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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Address

EthernetSwitching

IPAddress

StaticRouting

DynamicRouting

 

transport layer L4 port정보; TCP, UDP

internet layer L3

network access layer L2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전체 ip?   2^32 개

공인 ip와 사설 ip를 나누는 이유: 공인 ip갯수 초과

cdn(contents delivery network)

 

broadcast: 목적지를 가지지 않고 통신; ARP request

bum traffic: unicast + multicast + unknown unicast(ARP reply 시 목적지 맥이 없을 때 발생)

 

스위치

  • 여러개의 물리적 랜에 걸쳐서 존재할 수 있는 논리적 브로드 캐스트 도매인을 나누는 것

VLAN

  • L2를 논리적으로 분리하는 기술
  • L2안에서 다른 VLAN간 통신할 수 없음
  • vlan별로 mac address를 분리 

 

ARP(address resolution protocol)

  • ip는 알지만 mac address를 모를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
  • mac address를 알아야 packet을 완성할 수 있다(헤더를 완성할 수 있다)
  • 브로드캐스트로 묻고(request) 유니캐스트로 답변(reply)
  • targetIp
  • 해당하는 서버 아니면 패킷 드랍
  • reply 못 받으면 engress buffer에 저장
    • 몇 초 기다리다 clear시킬 수 있음..(하드웨어 별 다름)

 

같은 네트워크? 앞에 3덩어리까지 같으면 같은 네트워크

 

ip가 왜 나왔을까? 맥이 고유값이면 ip가 필요없지 않나

ip는 2^32개 만큼 사용 가능 

국가별 대역이 있음; ip routing하기 위해서; 빨리 처리하기 위해서

mac address는 고유하지 않다!

윈도우는 윈도우 전용(MS가 만든) 더 간편한 방법이 있음 하지만 표준은 아님

 

 

untag가 비효율적이라 도입한 방식이 tag

hypervisor switch는 태그 값

 

같은 대역은 맥으로 통신한다. 맥테이블은 L2; 같은 VLAN

라우팅 태이블을 보지 않아도 된다(게이트웨이까지 안가도 된다); 최단거리

대역이 다른면 게이트웨이로 보내고 해당 대역대의 스위치가 dst의 맥 정보 모르면 스위치가 ARP request 보내고 학습한 후 원래 패킷 보냄

다른 대역간은 라우터 통신

 

라우팅?

  • 데이터를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최적의 경로를 설정해주는 과정
  • 정적 라우팅: 엔지니어가 수동으로 경로 지정
  • 동적 라우팅: 라우터가 다른 라우터들과 경로를 주고 받아 best selection으로 자동으로 하게끔
    • best selection에 해당하는 중간에 라우터가 죽으면 
    • 다른 경로로 감(hidden routing)
  • next hop: 다음 가야할 지점
  • 맥 어드래스는 one hop by hop으로 맥이 세팅됨(경유지의 맥이 박힘)
    • 맥만 까지고 encap decap 반복 나머지는 그대로 
    • L2헤더를 깨서 버리고 다시 조립(맥 변경)
    • L3헤더의 정보는 변하지 않는다(IP 불변)

 

NAT

세션

  • TCP 연결되면 "세션이 맺어졌다"..
  • handshaking 시도 시 1800초(30분) 동안 아무 소식이 없으면 "세션 끊어짐(flushed)"
  • 브라우저 끌 때도 세션을 꺼야함! (4way hand shake) FIN은 호스트 a, b건 어디서든 가능
  • 한 컴터에서 세션의 갯수는 정해져 있음
    • 브라우저 여러개 띄우면 세션 테이블안에서 찾는 시간도 소요됨
  • 통신 시 first packet은 반드시 syn 이어야 함; 아니면 드랍
  • 라우터와 각 서버와의 타임아웃 값이 다르면 한쪽만 세션이 끊겨서 세션이 드랍될 수 있어서 맞추는게 중요
  • tcp 세션은 기본적으로 30분(timeout)_ nhn cloud의 경우
  • 세션을 늘리는 것에 방어적인 이유는 세션이 쌓여서 장애를 발생할 수 있음

 

세션 테이블

  • 테이블에 매치되는 세션이 있는가
  • 없으면 세션 만든다

 

NAT 

  • 인터넷 나갈 때 공인 ip로 바꿔줌
  • 24bit/22bit단위로 대역별로 nat ip를 쪼개서 운영(맨 마지막 ip split 덩어리)
    • 이런 세션이 65538개 생기면 하단의 소스를 인지할 수 있는 기준이 사라지게 됨
  • 같은 L3에 묶인 여러 ip가 하나의 NAT ip로(공인) 변환되어 나가는데
  • reply 받을 때 처음 받은 source port를 reuse하기 때문에 해당 값으로 각각이 누구로 부터온 응답(어떤 세션인지)인지 분류 가능
  • 회사별로 소스포트 range가 정해져 있음(reserve)

 

Loop network

  • ttl(time to live): max로 넘어갈 수 있는 hop의 카운트; 라우팅(L3)에만 해당됨
  • 여기는 L2(스위치)라서 ttl 카운트와 상관없이 계속 살아 있고 loop이 발생
    • L4(로드발랜싱)

 

이중화

모든 네트워크는 이중화

VRRP: 게이트웨이를 이중화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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